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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논문으로: 그림의 생애주기

이런 적 있으시죠? - 논문 구성을 바꾸면서 Figure 3이 Figure 4가 되고, 옛 Figure 4는 보충 그림으로 갔다. 석 달 뒤 회의록의 "Figure 3"이 지금의 어느 그림인지 헷갈렸다. - 지운 그림을 리뷰어가 다시 보자고 해서 옛 버전을 찾느라 고생했다.

핵심: 그림은 탐색 → 논문 Figure → 보관의 길을 갑니다. 논문의 그림 배치는 스토리라인 문서 한 곳에 적고, 바뀔 때마다 이유와 근거를 기록합니다. 그림은 지우지 않고 보관하며, 언제든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.

세 단계

flowchart LR
    E["탐색 (exploratory)<br/>여러 조건을 그려 봄"] -->|승격| P["논문 Figure (paper)<br/>이름에 Figure 번호"]
    P -->|은퇴| A["보관 (archive)<br/>지우지 않음, 다시 빌드 가능"]
    E -->|은퇴| A
단계 언제 무엇이 바뀌나
승격 탐색 그림이 논문 Figure N으로 쓰이기로 정해졌을 때 프로젝트가 paper/ 폴더로 옮겨지고, 이름이 연구단위-paper-main-figN-짧은이름으로 바뀌고, 안쪽의 경로가 모두 맞춰지고, 한 번 빌드해 확인합니다.
은퇴 논문에서 빠지거나 새 버전으로 대체될 때 프로젝트가 archive/ 폴더로 옮겨지고, 빌드 목록에서 빠지고, 한 번 빌드해 여전히 만들어지는지 확인합니다. 데이터와 코드는 지우지 않습니다.

💬 AI에게: "lab-acute-1d 프로젝트를 논문 Figure 2로 승격해 줘. 짧은 이름은 acute-comparison으로." 옮겨질 파일과 바뀔 내용을 먼저 보여 주고, 확인하면 진행합니다.

💬 AI에게: "옛 Figure 4 프로젝트를 은퇴시켜 줘."

스토리라인 문서

논문 전체의 그림 배치와 이야기는 docs/storylines/ 아래에 있습니다.

파일 내용 누가 고치나
storyline.yaml 배치표. "Main Figure 1 = 어느 프로젝트" 같은 짝. 컴펜디움 PDF, 검사, 대응표가 모두 여기를 읽습니다. 연구자 (AI에게 부탁)
figure_plan_주제.md 이야기. 각 Figure가 무엇을 보여 주고 왜 그 순서인지, 그리고 개편 기록 연구자 (AI에게 부탁)
맨 위의 대응표 Figure 번호 ↔ 설정·분석·설명 파일 링크 자동 생성. 손으로 고치지 않습니다.

Figure 번호와 프로젝트 이름은 1:1로 맞춥니다. 스토리라인의 Main Figure 3은 반드시 이름에 fig3이 들어간 논문 프로젝트를 가리킵니다. 어긋나면 검사가 알려 줍니다.

개편 기록: 무엇을, 왜 바꿨나

스토리라인을 바꿀 때마다 번호 붙은 개편 기록을 남깁니다. 기록은 이런 모양입니다.

개편(12) — 보충 그림 순서 교체(2026-10-02): 리뷰어가 먼저 볼 그림이 앞에 오도록 옛 S2를 Supplementary Figure S1로, 옛 S1을 S2로 바꿨다. 근거 데이터는 그대로 …

기록에는 다음이 함께 들어갑니다.

  • 바뀐 것: 배치, 번호
  • 이유: 사용자 지시, 판단 근거
  • 근거 데이터: 어느 데이터 요청으로 어떤 파일을 받았는지
  • 바뀐 결과 숫자: 손으로 옮기지 않고, 지난 스냅샷과 비교해 도구가 뽑아 줍니다.

순서는 이렇습니다.

  1. 💬 "지난 스냅샷 이후 스토리라인에서 실제로 바뀐 것을 정리해 줘." 바뀐 배치·데이터·숫자가 초안으로 나옵니다.
  2. 연구자가 왜 바꿨는지를 한두 문장으로 씁니다(또는 AI에게 받아쓰게 합니다).
  3. 💬 "개편 기록을 동기화하고, 컴펜디움 PDF를 엄격 모드로 만들고, 바뀐 내용 기록을 저장해 줘." 컴펜디움을 만들 때 이 개편 시점의 스냅샷(배치, 그림 출처, 숫자)이 함께 저장되어, 다음 개편 때 비교의 기준이 됩니다.

이렇게 하면 석 달 뒤에도 "그때 Figure 3이 무엇이었고 왜 바꿨는지"를 기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 기록 속 옛 번호도 당시 프로젝트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.

데이터 요청과 근거 추적

분석 파이프라인에 새 데이터를 요청할 때는 docs/data_contracts/ 아래에 요청 문서를 씁니다. 문서 머리에 상태(요청함 / 받음), 날짜, 받은 파일 위치를 적어 두면, 💬 "Main Figure 3의 근거를 보여 줘"라고 했을 때 그림 → 프로젝트 → 입력 파일 → 데이터 요청 → 관련 개편 기록이 한 줄로 이어져 나옵니다.

컴펜디움 PDF

스토리라인의 모든 Figure를 순서대로 한 PDF에 모은 것입니다. 공동저자와 공유하거나 회의에서 볼 때 씁니다.

⌨ 명령: fa storyline compile

💡 팁 (VS Code를 쓴다면): Ctrl+Shift+B → Compile Storyline Multi-Page PDF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.

💬 엄격 모드: "컴펜디움을 엄격 모드로 만들어 줘." 낡은 그림이나 검사 오류가 있는 그림이 있으면 PDF를 만들지 않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 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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